Jae & Joy’s Newsletter (2025년 1월 편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교회들께,

해피 뉴이어! 복된 2025 한 해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올 한 해도 세워가게 될 것이 기대가 됩니다. 무너진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이 여러분과 저희의 삶 가운데 날마다 성취되고 있습니다. 아멘!

먼저 2024년 에도 저희와 함께 동역해 주시고 이 회복과 기다림의 시간동안 재정과 기도로 저희를 덮어 주신 동역자 분들과 교회들 앞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유진 & 심포니

저희는 한국에서 총체적인 건강을 누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유진은 임신 36주차이고 태아 심포니도 건강히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첫 두번 임신과 다르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자궁경부 길이도 좋다고 하십니다. 2월 19일에 제왕절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39주에 출산하게 될 예정입니다. 다음 편지에는 심포니 사진을 함께 보내게 되겠네요. 건강히 잘 출산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만삭 가족사진 촬영


곧 5인 가족이 됩니다 ^^

재문 & 공부

재문은 경영학 석사 (Masters in Management) 공부 첫 학기를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참 놀랍습니다. 지난 10년의 해외에서의 사역을 통해 현지에서 필요와 나에게 주신 은사의 접점을 보게 되었고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기 위해 더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재미를 느끼고 앞으로 이 지식을 어떻게 단체와 현지 프로젝트를 섬기는데 사용하게 될 것인지 고민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때론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공부함으로 자신의 예배이자 선교로 드리며 가을학기, 그리고 겨울학기 모두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현지의 필요, 재능, 상황적 인도하심이 최대한 잘 맞게 되었을때 나오는 시너지는 참 아름답습니다. 또한 운동도 시작해서 날마다 열심히 체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열공중!

예호 & 수호

예호와 수호도 한국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이 몇 주 전부터 시작되었고 새학기가 3월에 시작하면 예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한국에서 1학년을 잘 마친 예호가 참 기특합니다. 수호는 다음 주에 만3살이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친구들과 놀며 한국말이 정말 많이 늘어서 모든 대화가 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한국에서의 시간은 단순한 쉼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정체성을 건강하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안식, 하나님 안에서의 샬롬을 가족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선교를완성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호의 즐거운 태권도 수업


수호 어린이집에서 설날 행사

지난 일 년의 안식년동안 저희 안에 많은 부분에서 소진되고 망가진 것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그대로 두지않으시고 치유하시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친밀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더 완전하고 건강하게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기뻐합니다.
 
저희는 출산 뒤 올 6월정도에 요르단으로 다시 들어갈 계획을 저희 단체와 긴밀히 상의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사역의 형태로 다음 막을 열며 음악 교육을 계속해 나갈 것이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사랑과 깊은 감사, 그리고 주님의 평강을 이 편지를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보냅니다.

주님 안에서,

재문, 유진, 예호, 수호, 주호 드림


한국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 예호의 7번째 생일- 춘천 레고랜드!


겨울철 즐기는 대왕 스노우크랩 

재정 동역 신청하기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셋째 심포니 (주호)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2/19) 유진도 출산 뒤 건강을 잘 회복하도록
2. 재문 계속해서 공부에 기쁨과 지혜를 주시고 이 지식이 단체와 현지 사역에 잘 사용되도록
3. 요르단에 진행중인 현지 단체 설립이 잘 마무리되고 장기 사역을 위한 기반이 잘 마련되도록
4. 예호 수호가 동생을 새로운 가족으로 잘 맞이하고 변화에 기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10년의 사역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음으로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곡의 제목은 “나의 삶은 복되다” 입니다.어떻게 보면 저희 삶에서 가장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시간에 오히려 주님께서는 나의 삶이 복되다고 고백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길을 걷는 우리의 삶은 참으로 복됩니다! 세상이 알 수 없는 참 복을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어노인팅‘이라는 팀을 통해 최근에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복된 삶을 사시는 여러분을 축복하며 곡의 가사와 유튜브 링크를 나눕니다.

https://youtu.be/rEKw8T-BJgs?si=qD6WDwdbeRUnt595

<나의 삶은 복되다>
이 길을 알게 되어 나의 삶은 복되다 
내 육신의 연약함 깨달을 수 있기에
담을 수 없는 큰 사랑 담아볼 수 있기에
나의 삶은 참으로 복되다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며
내 원함을 꺾어도 보고
주의 뜻이 이루어지길 구하며
울 수 있어 영광이라

이 길을 걷게 되어 나의 삶은 복되다 
신실하신 아버지를 의지할 수 있기에
영원하신 주의 나라 소망이 있기에
나의 삶은 참으로 복되다